집관리와 정원관리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참 중요한 사항입니다. 취미가 되기도 하겠고 아름다움을 높여주기도 하지만 재산의 가치를 살려주기에 더욱 그렇다고 하겠습니다.

 

미국여행을 하시거나 거주하시는 분들은 아름답게 관리되어있는 집과 정원, 또는 거리모습을 자주 보실겁니다. 땅의 크기가 크다보니, 각도시의 다운타운지역에 빌딩숲 구석진곳은 더럽고 무섭기까지한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겠죠. 하지만, 평범한 지역들은 도로주변 잔디들하며 상가주변에 심어놓은 나무와 풀들까지도 주택단지내 조경만큼이나 잘 되어있다는 것을 금방 느끼셨을것입니다.

 

정원 가꾸는 취미를 가진분들, 은퇴하고 많은 시간을 집주변 단장에 쓰시는 분들 등 이 많은 것도 그 이유가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규율과 문화가 그런것을 요구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예로, 한국의 아파트 단지처럼 미국의 싱글홈들은 단지내에 같이 들어있는것이 추세입니다. 한국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전체적인 미화나 관리를 하는것처럼  주택에 사는 자기집 주인들도(home owner) Homw owner association 에 가입하고 매달 일정금액 관리비라 할 수 있는 비용을 내야 합니다. 단지에 따라 그 규칙들은 다 다르지만, 대게의 중산층거주 단지는 단지내 조화를 깨는 홈오너를 규제합니다. 아무리 자기 집이라해도 집외관 페인트 색을 규정하거나, 자기 잔디밭에 연못을 판다던지 드라이브웨이를 넓힌다던지 등등 큰 변화를 주고자 할때는 HOA (Home owner assosicaion) 의 규제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내 집들의 모양은 다 다르기도하고 내부 구조도 다를 수 있지만 전체적 균형을 심하게 깨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HOA의 규제가 없는 단지를 선호하기도 합니다만 어떤 곳은 HOA에 내는 비용에 잔디 관리 비용까지 내가면서 전체 단지를 일정하게 관리하는 노력을 하기도 하죠.

 

자기것을 갖는다는 것 너머에는 그에 따르는 의무가 있다는 것을 생활속에서 실천해야 한달까요? 그것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보기흉한 집에서 살고 있다고 해야 겠지요.

 

" One of my friends  moved in her beautiful home two years ago. The house has lovely, lush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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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ge garden in southwest of Atlanta's Hartsfield-Jackson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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