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연말이 되니, 한 해 뿐아니고 10년을 돌아보게 되네요. 그런데, 밀레니엄의 설레임으로 출발했던 2000년의 첫 십년은 워낙 큰 악재가 사회곳곳에서 터져나왔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10년간 미국이 겪은 재앙들만 보더라도 우울한 일들; 9/11 , hurricane Katrina, economic meltdown, the biggest ponzi scheme by Bernie Madoff, war in Afghanistan 등 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나타났었죠.
그 모든 악재들이 사실상은 어떤 조짐을 미리부터 알려주고 있던 것들이었다는데에서 사람들은 놀라기도 하고, 자각을 하자는 움직임이 일고있답니다. 정치적 현안이나 infrastructure 개선등은 주변에서 쉽게 눈으로 볼 수있는것은 아니지만, 경제적 활동 변화는 주변에서 눈에 띠거든요.
예로, 이 삼주전 몰에 갔다가 포드 자동차가 새로내놓은 2010 Ford Taurus 를 보고 깜짝놀라서 기절할뻔 했었답니다. 그간 미국 차종이 보유하던 디자인이 아녔기 때문이었죠. 날렵한 디자인에 이쁘게 변한 내장까지... 연비나 기술적 진보도 했다는데, 우선은 디자인을 바꾼것부터가 자세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새해가 온다고 모든것이 저절로 더 좋아진다는 법은 없지만, 문제인식과 새로운 계획이 그 도약의 밑거름임것을 생각하면 분명 다가오는 2010년이 기다려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If we are now watching the sun set on a Decade from Hell, does it naturally follow that the next decade will be all good and glory? Of course not. And yet there are some hopeful signs.
한 해의 마지막에 행해지는 미국 전통한가지 소개할께요. 백악관 공원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가 그것이랍니다.
National Christmas Tree 에 대통령들이 점등하는 행사는 매년 지켜져오고 있는데요, 1923년에 시작된 행사라니 무척이나 오래됐죠.
메이시 백화점도 트리 점화 행사를 여러 도시에서 행해오고 있는데요, 애틀랜타에서는 레녹스 스퀘어 몰의 메이시에서 합니다. 축하공연이 이어진다음 하이라이트인 트리에 점등을 하고 마무리는 fireworks로 해서 수천의 인파에게 즐거움과 연말 사랑을 나누는 행사로 이곳에서도 인기많답니다.
컨츄리가수 죠쉬 터너등 몇 지역출신 가수의 공연무대
다사다난 했던 한 해여도 마무리는 포근하고 사랑스런 모임이나, 행사, 내지는 평화로운 시간으로 해서 2009년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보내주어요.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계획 세우는 좋은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